제주 막걸리와 제주 전통주 종류: 오메기술, 고소리술, 감귤술 비교
제주에 양조장을 둔 막걸리, 오메기술 같은 약주, 고소리술과 감귤 증류주, 감귤 와인을 원재료와 도수, 라벨 분류로 나눠 비교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제주 막걸리는 우도땅콩, 백년초, 감귤처럼 제주 재료를 넣은 제품이 많고 이 페이지에 모은 제주 막걸리·탁주는 8~15도입니다. 제주 전통주를 대표하는 이름은 좁쌀로 빚는 오메기술과 그 술을 증류한 고소리술이며, 둘 다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입니다. 감귤로는 와인, 약주, 50도 증류주까지 나오므로 원재료 표기에서 주정과 감미료가 들었는지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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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조장의 막걸리와 전통주
양조장 주소가 제주인 술을 막걸리, 약주, 증류주, 과실주로 나눴습니다. 감귤을 증류한 술은 곡물 증류주와 따로 모았습니다.
제주 막걸리·탁주5종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은 더술닷컴에서 약주·청주로 분류됩니다. 라벨 분류는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 제품 | 양조장·산지 | 도수 | 용량 |
|---|---|---|---|
| 덕두도가 탁주 15도 | 덕두도가 · 제주 | 15도 | 500ml |
|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 | 술다끄는집 · 서귀포 | 12도 | 375ml |
| 낙화곡주 13.5 | 우도땅콩막걸리 낙화곡주 · 제주 | 13.5도 | 750ml |
| 연하 | 이시보 양조장 · 서귀포 | 12도 | 330ml |
| 패치배치 만다린 | 제주곶밭 · 서귀포 | 8도 | 600ml |
오메기술 등 약주·청주7종
| 제품 | 양조장·산지 | 도수 | 용량 |
|---|---|---|---|
| 덕두도가 약주 16도 | 덕두도가 · 제주 | 16도 | 375ml |
| 맑은바당 | 술도가 제주바당 · 제주 | 15도 | 375ml |
| 오메기 맑은술 | 제주고소리술익는집 · 서귀포 | 16도 | 500ml |
| 만다린약주 | 제주곶밭 · 서귀포 | 12도 | 375ml |
| 제주곶밭 제주메밀 맑은술 | 제주곶밭 · 서귀포 | 16도 | 375ml |
| 니모메 | 제주샘주 · 제주 | 11도 | 375ml |
| 오메기술 | 제주샘주 · 제주 | 13도 | 375ml |
고소리술 등 곡물·기타 증류주12종
| 제품 | 양조장·산지 | 도수 | 용량 |
|---|---|---|---|
| 성산포소주 | 술도가 제주바당 · 구좌 | 25도 | 360ml |
| 제주낭만 | 술도가 제주바당 · 제주 | 40도 | 500ml |
| 키위술 | 술도가 제주바당 · 제주 | 40도 | 500ml |
| 메밀이슬 | 술도가 제주바당 · 제주 | 40도 | 500ml |
| 제주 가파도 청보리 | 왕지케양조장 · 제주 | 20도 | 375ml |
| 설홍 | 왕지케양조장 · 제주 | 20도 | 375ml |
| 제주술익는집 고소리술 | 제주고소리술익는집 · 서귀포 | 40도 | 400ml |
| 바띠 | 제주샘주 · 제주 | 21도 | 375ml |
| 고소리술 | 제주샘주 · 제주 | 29도 | 375ml |
| 고소리술 | 제주샘주 · 제주 | 40도 | 500ml |
| 세우리 | 제주샘주 · 제주 | 45도 | 700ml |
| 커피냑 | 제주커피수목원 · 서귀포 | 40도 | 200ml |
감귤로 만든 증류주6종
원재료에 곡물주정이나 감미료가 함께 적힌 제품이 있습니다.
감귤 와인 등 과실주6종
제주 막걸리: 재료와 도수부터 확인
제주에 양조장을 둔 막걸리·탁주는 도수가 8도에서 15도 사이입니다. 6도 안팎의 흔한 생막걸리를 생각하고 고르면 훨씬 진하게 느낄 수 있으니 도수를 먼저 봅니다.
- 낙화곡주 13.5(우도면, 13.5도, 750ml): 쌀과 입국에 우도땅콩 분말을 넣었습니다.
- 연하(이시보 양조장, 12도, 330ml): 쌀과 누룩에 제주산 백년초와 진피가 들어가 붉은색을 띱니다.
- 패치배치 만다린(제주곶밭, 8도, 600ml): 감귤 즙과 감귤 껍질, 제주 토종 유자인 당유자 껍질을 넣고 이양주로 빚었으며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고 소개합니다.
- 덕두도가 탁주 15도(제주시 한림읍, 15도, 500ml): 세 번 빚어 100일 저온 숙성한 탁주입니다. 양조장은 제주에 있지만 원재료의 찹쌀과 쌀은 완도산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제주 막걸리'를 제주에서 난 쌀로 빚은 술로 생각했다면 원산지 표기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양조장 위치와 원료 산지는 별개입니다.
오메기술: 같은 이름, 다른 술
국가유산청 기록에 따르면 논이 귀한 제주에서는 밭곡식인 좁쌀로 술을 빚었고, 좁쌀 술떡 '오메기'로 빚은 탁주를 오메기술이라고 불렀습니다.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은 1990년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지금 '오메기술'로 나오는 제품은 원재료와 도수가 서로 다릅니다.
-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술다끄는집, 12도, 375ml): 원재료가 좁쌀과 누룩 두 가지입니다. 더술닷컴은 이 제품에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3호 표시를 달아 둡니다.
- 오메기술(제주샘주, 13·15도, 375ml): 쌀과 차조에 입국, 누룩, 청호, 조릿대, 감초가 들어가며 라벨 분류는 약주입니다.
- 오메기 맑은술(제주고소리술익는집, 16도, 500ml): 좁쌀과 햅쌀, 누룩으로 빚은 약주입니다.
무형유산 기록의 오메기술은 탁주지만, 더술닷컴은 세 제품을 모두 약주·청주로 분류합니다. 소개문에 걸쭉하다는 설명이 붙은 제품은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이고, 이름에 '맑은술'을 쓴 제품은 오메기 맑은술입니다. 원재료가 좁쌀 위주인지, 쌀과 약재가 섞였는지도 고를 때 갈리는 지점입니다.
고소리술과 제주의 증류주
고소리술은 오메기술을 증류한 술로, 1995년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고소리'는 소주를 고아 내리는 오지그릇의 이름이며, 국가유산청은 이원진의 『탐라지』에 남은 '다용소주(多用燒酒)' 기록이 이 술을 가리킨다고 설명합니다.
이름이 같은 고소리술을 두 양조장이 냅니다.
- 제주술익는집 고소리술(서귀포 표선면, 40도, 400ml): 원재료가 잡곡, 누룩, 정제수입니다. 더술닷컴에 식품명인 표시가 있습니다.
- 고소리술 40도(제주샘주, 500ml): 백미와 차조에 입국과 누룩을 쓰고 감미료 스테비올배당체를 넣었습니다. 같은 양조장의 고소리술 29도(375ml)도 있습니다.
고소리술 밖에도 제주 곡물로 만든 증류주가 있습니다. 메밀이슬(40도)은 제주산 메밀, 성산포소주(25도)는 쌀을 발효해 증류했습니다. 반면 제주 가파도 청보리(20도)는 원재료에 청보리 증류원액과 곡물주정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곡물만 증류한 술을 찾는다면 원재료에 '주정'이 있는지 봅니다. 다른 지역 증류식 소주와 비교하려면 증류식 소주 비교를 봅니다.
감귤로 빚은 술: 와인, 약주, 증류주
감귤 술은 라벨 분류가 가장 다양합니다. 같은 감귤을 써도 과실주, 약주, 증류주로 나뉘고 도수는 7도에서 50도까지 벌어집니다.
- 과실주(감귤 와인): 혼디주(시트러스, 12도, 330ml)는 누룩 없이 감귤연구소가 개발한 효모로 발효했고, 원재료에 백설탕이 들어갑니다. 같은 양조장의 마셔블랑(12도, 750ml)은 한라봉 착즙을 더했습니다.
- 약주: 니모메(제주샘주, 11도)는 쌀로 빚으며 감귤 진피를 넣었고, 2017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약청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만다린약주(제주곶밭, 12도)는 감귤 껍질과 한라봉·당유자 껍질, 귤꽃을 넣었습니다.
- 증류주: 신례명주(50도, 750ml)는 혼디주와 같은 원료의 발효액을 증류해 참나무통에서 1년 이상 숙성했고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소개합니다. 미상25(25도)는 감귤 증류원액에 스테비올배당체를, 술숲(19도)은 감귤 증류원액에 알로에 농축액과 곡물주정을 섞었습니다.
단맛을 어디서 내는지 보려면 백설탕, 스테비올배당체 표기를, 순수 감귤 증류주인지 보려면 곡물주정 표기를 확인합니다. 제주 약주를 다른 지역 약주와 견주려면 약주·청주 비교가 있습니다.
확인한 자료
오메기술과 고소리술의 지정 연도, 좁쌀 술의 내력, 고소리와 『탐라지』 기록은 국가유산청의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 고소리술 국가유산 정보를 따랐습니다.
제품별 도수, 용량, 원재료, 라벨 분류, 제조 방식과 수상은 더술닷컴의 낙화곡주 13.5, 연하, 패치배치 만다린, 덕두도가 탁주 15도,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 오메기술, 오메기 맑은술, 제주술익는집 고소리술, 고소리술 40도, 고소리술 29도, 메밀이슬, 성산포소주, 제주 가파도 청보리, 혼디주, 마셔블랑, 니모메, 만다린약주, 신례명주, 미상25, 술숲 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확인은 2026년 10월 10일에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 막걸리는 도수가 몇 도인가요?
제주에 양조장을 둔 막걸리·탁주는 8~15도입니다. 패치배치 만다린이 8도, 연하가 12도, 낙화곡주가 13.5도, 덕두도가 탁주가 15도입니다.
오메기술은 막걸리인가요, 약주인가요?
국가유산청 기록의 오메기술은 좁쌀 술떡으로 빚은 탁주입니다. 시판 제품은 더술닷컴에서 모두 약주·청주로 분류됩니다.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은 좁쌀과 누룩만 쓴 12도 술이고, 제주샘주 오메기술은 쌀과 차조에 약재를 넣은 13·15도 약주, 오메기 맑은술은 좁쌀과 햅쌀로 빚은 16도 약주입니다.
고소리술 도수는 몇 도인가요?
제주술익는집 고소리술과 제주샘주 고소리술은 40도이고, 제주샘주는 29도 제품도 냅니다. 제주샘주 제품은 원재료에 스테비올배당체가 적혀 있고, 제주술익는집 제품은 잡곡, 누룩, 정제수만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