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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블랑은 제주도 시트러스양조에서 감귤과즙을 바탕으로 백설탕, 액상효모, 무수아황산을 사용해 빚는 12도 과실주입니다. 제주의 아열대 기후와 화산토가 만들어낸 감귤의 선명한 향이 와인에 고스란히 담겨, 잔에 따르는 순간부터 제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향은 생귤 껍질과 잘 익은 감귤 과육, 오렌지꽃을 연상시키는 미세한 뉘앙스로 시작합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미디엄 바디에 즙이 많고 따뜻한 인상이 펼쳐지며, 단맛이 친근하게 다가오되 감귤 특유의 산미가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아 마무리까지 상쾌합니다.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깨끗하고, 귤 제스트의 향이 은근히 남습니다. 750ml라 여럿이 나누기 좋습니다. 7-10°C에서 제주 해산물 요리의 구이나 조개와 시트러스 향이 잘 맞고, 치즈 플레이트나 아페리티프로도 지역 개성이 분명한 한 병입니다.
감귤과즙, 백설탕, 액상효모, 무수아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