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주와 과실주 고르는 법: 발효 과실주, 리큐르, 매실 막걸리 구분
과실주의 법적 뜻과, 이름은 같아도 라벨 분류가 갈리는 매실주를 발효 과실주, 리큐르, 쌀로 빚고 매실을 더한 술로 나눠 원재료와 도수를 비교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과실주는 과실이나 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술입니다. 병에 든 매실주는 세 갈래로 나뉩니다. 매실을 발효시킨 과실주, 매실주 원액에 꿀 등을 더해 공식몰이 리큐르로 표시한 술, 쌀로 빚으면서 매실을 더한 술입니다. 라벨의 주종과 원재료의 주원료(매실인지 쌀인지)를 보면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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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로 빚은 술
이름에 매실이 들어간 술을 모았습니다. 과실주, 리큐르, 매실을 넣은 막걸리와 약주가 섞여 있으니 도수와 함께 라벨 분류를 확인합니다.
매실을 쓴 술7종
| 제품 | 양조장·산지 | 도수 | 용량 |
|---|---|---|---|
| 매실원주 허니 | 더한주류 · 서울 | 13도 | 300ml |
| 매실향기 담은 술 | 명세주가 · 청주 | 14도 | 500ml |
| 매실탁테일 | 배혜정도가 · 화성 | 7도 | 375ml |
| 매실 막걸리 | 백운주가 · 광양 | 7도 | 750ml |
| 왕매실 막걸리 | 순성왕매실영농조합 · 당진 | 6도 | 750ml |
| 에델매실와인 스위트 | 에델농원 · 단양 | 13도 | 375ml |
| 세인트하우스 매실와인 | 해미읍성딸기와인 · 서산 | 12도 | 500ml |
과실주의 뜻
주세법은 과실이나 과즙, 말린 과실을 발효시켜 거른 술을 과실주로 봅니다. 당분을 더해 발효할 수 있지만, 더한 당분이 과실의 당분과 더한 당분을 합친 양의 80%를 넘으면 안 됩니다.
증류주에 과실 같은 재료를 더한 술 가운데 불휘발분이 2도 이상인 술은 리큐르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이름이 같은 매실주나 복분자주도 라벨에는 과실주와 리큐르가 섞여 나옵니다.
매실을 발효한 과실주
- 세인트하우스 매실와인(12도, 500ml): 서산 해미읍성딸기와인의 술로, 원재료에 매실 80%가 적혀 있습니다. 더술닷컴은 단맛이 매우 강하고 산미가 적어 식후 디저트 와인으로 소개합니다.
- 에델매실와인 스위트(13도, 375ml): 단양 에델농원의 술로, 원재료는 매실발효액, 정제수, 효모입니다. 더술닷컴은 항정살 구이나 마파두부를 곁들일 음식으로 듭니다.
리큐르로 표시된 매실주
매실원주 허니(13도)는 1년 넘게 숙성한 매실주 원액에 설탕 대신 제주 꿀을 넣는다고 더한주류가 소개하는 술입니다. 공식몰은 식품유형을 리큐르로 표시하고, 원재료에는 꿀 외에 매실청과 효소처리스테비아도 적혀 있습니다. 원액을 어떻게 만드는지는 공개돼 있지 않아, 분류는 공식몰 표기를 따릅니다.
쌀로 빚고 매실을 더한 술
쌀이 주원료인 술이지만 라벨 분류는 탁주, 약주, 리큐르/기타주류로 섞여 있습니다.
- 매실 막걸리(7도, 750ml): 광양 백운주가가 쌀과 광양 매실 과즙으로 빚습니다. 더술닷컴은 매실을 썼지만 산미는 적다고 소개합니다.
- 왕매실 막걸리(6도, 750ml): 당진 순성왕매실영농조합의 탁주로, 원재료에 매실원액 1%가 적혀 있습니다.
- 매실탁테일(7도, 375ml): 배혜정도가가 쌀 대비 매실을 20% 넘게 넣었다고 소개하는 술로, 더술닷컴 분류는 리큐르/기타주류입니다.
- 매실향기 담은 술(14도, 500ml): 충북 청주의 명세주가가 쌀로 빚은 술에 매실 발효액을 더한 약주입니다.
매실 맛을 원한다면 원재료의 매실 함량 표기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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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자료
자주 묻는 질문
매실주는 과실주인가요, 리큐르인가요?
제품마다 다릅니다. 세인트하우스 매실와인과 에델매실와인처럼 매실을 발효시킨 술은 과실주이고, 매실원주처럼 매실주 원액에 꿀 등을 더한 술은 리큐르로 표시됩니다. 라벨의 주종을 확인합니다.
단맛이 덜한 매실 술을 찾으려면?
꿀, 매실청, 감미료가 적힌 술은 단맛을 더한 술이니 먼저 거릅니다. 세인트하우스 매실와인은 더술닷컴이 단맛이 매우 강한 디저트 와인으로 소개하고, 에델매실와인 스위트는 이름부터 단맛을 내세운 술입니다. 원재료에 감미료가 보이지 않는 백운주가 매실 막걸리처럼 쌀로 빚은 술도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