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블랑은 제주도 시트러스양조에서 감귤과즙을 바탕으로 백설탕, 액상효모, 무수아황산을 사용해 빚는 12도 과실주입니다. 제주의 아열대 기후와 화산토가 만들어낸 감귤의 선명한 향이 와인에 고스란히 담겨, 잔에 따르는 순간부터 제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향은 생귤 껍질과 잘 익은 감귤 과육, 오렌지꽃을 연상시키는 미세한 뉘앙스로 시작합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미디엄 바디에 즙이 많고 따뜻한 인상이 펼쳐지며, 단맛이 친근하게 다가오되 감귤 특유의 산미가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아 마무리까지 상쾌합니다.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깨끗하고, 귤 제스트의 향이 은근히 남습니다. 750ml라 여럿이 나누기 좋습니다. 7-10°C에서 제주 해산물 요리의 구이나 조개와 시트러스 향이 잘 맞고, 치즈 플레이트나 아페리티프로도 지역 개성이 분명한 한 병입니다.

혼디주는 제주도 시트러스양조에서 제주산 감귤, 백설탕, 구연산, 무수아황산으로 빚는 12도 전통주입니다. '혼디'는 제주 방언에서 온 이름으로, 마시기 전부터 제주의 정체성을 강하게 전달합니다. 향은 밝고 틀림없는 시트러스 — 생귤 껍질과 즙이 많은 과육, 깨끗하고 따뜻한 햇살 같은 인상입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에 매끈하고 둥근 흐름이 감귤 풍미를 자연스럽게 고르게 옮겨줍니다. 단맛은 구연산의 날카로운 상승감에 의해 균형이 잡혀 마멀레이드처럼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끝맛은 적당하고 깨끗하며, 감귤 제스트의 잔향과 은은한 온기가 남습니다. 330ml라 한 끼 식사나 혼술에 알맞은 용량입니다. 8-11°C에서 구이와 한국식 바비큐의 기름기를 시트러스 밝음이 정리하고, 반찬 가득한 한식 상에서 과실이 짠맛 풍미를 끌어올리며, 제주 해산물 요리에서 지역적 연결이 만드는 진정한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귀감은 제주에서 제주산 감귤 과즙을 핵심 원료로 빚은 25도 감귤 증류주입니다. 백설탕, 액상 효모, 스테비올배당체 등이 포함된 재료 구성은 전통 곡물 방식보다 현대적 접근을 보여주며, 제주 감귤이 캐릭터의 중심입니다. 제주 감귤은 밝고 살짝 새콤한 단맛이 특징으로, 섬의 유명한 과실을 맛본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개성입니다. 향은 신선한 제주 귤 껍질과 설탕에 절인 시트러스, 깨끗하고 활력 있는 밝음이 거의 과즙 같은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 바디에 매끄럽고 접근하기 쉬운 질감이 이어지며, 시트러스 단맛이 선명하고 과실 중심적으로 — 달콤하고 새콤하며 틀림없이 제주스러운 — 귤의 캐릭터가 지배합니다. 감미료(스테비올배당체)가 프로파일을 둥글게 다듬되 무겁지 않게 유지합니다. 25도의 도수가 감귤의 섬세함을 태우지 않으면서 과실을 프레이밍할 만큼의 온기를 제공합니다.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깨끗하고 귤 껍질의 상쾌함이 남습니다. 350ml로 가볍게 마시기에 실용적입니다. 6-10°C로 차게 해서 상쾌한 아페리티프로, 제주 해산물과의 지역 페어링으로, 가벼운 샐러드와 함께, 또는 시트러스 칵테일의 베이스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신례명주는 제주도에서 제주산 감귤과 감귤 증류주를 원료로 빚은 50도 시트러스 증류주입니다. 50도라는 높은 도수로 제주의 상징인 감귤을 강렬하고 향기로운 하나의 패키지에 농축한 대담한 제품입니다. 생 감귤과 감귤 증류주의 이중 소스 접근은 층위 있는 추출을 시사합니다. 감귤에서는 신선한 과일 캐릭터를, 증류주에서는 농축된 향기 오일을 가져옵니다. 향은 강력하고 즉각적으로, 밝은 귤 껍질과 설탕절임 시트러스, 따뜻한 마멀레이드의 풍부함, 고도수에서 오는 은은한 백후추 향신이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풀 바디에 매끄럽고 오일리한 질감이 50도를 놀라운 균형감으로 소화합니다. 시트러스 캐릭터가 강렬하고 다층적으로, 신선한 귤즙의 밝음, 속껍질의 쓴 복합성, 오렌지 껍질의 따뜻한 단맛, 활기찬 제스트가 미각을 계속 잡아둡니다. 베이스 과일의 단맛에도 불구하고 술은 드라이하고 구조적으로 유지됩니다. 끝맛은 길고 따뜻하며 시트러스가 지속적으로 앞서고, 깨끗한 쓴 껍질의 꼬리가 남습니다. 750ml 대용량으로 천천히 탐색하기에 좋습니다. 상온에서 스트레이트로 또는 큰 얼음 한 알과 함께, 생선구이나 매운 한식에서 시트러스가 청량감을 제공하는 조합, 또는 시트러스 디저트와 추천합니다.

제주 감귤주는 제주도 시트러스에서 제주산 감귤 증류주 원액과 정제수만으로 만든 50도 증류주입니다. 감귤 증류원액과 물, 단 두 가지 재료만 사용하여 제주 감귤 증류의 품질이 곧 술의 품질인 순수한 구성입니다. 높은 도수에서도 감귤 껍질의 밝은 아로마와 깨끗한 산미, 놀라울 만큼 매끈한 질감이 살아 있어 단순한 고도수 자극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2023년 몽드셀렉션 금상 수상으로 국제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750ml에 50도라 소장용이나 격식 있는 자리, 소량 음미에 적합한 스테이트먼트 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