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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 맑은술은 제주고소리술익는집양조에서 좁쌀과 햅쌀, 정제수, 누룩으로 빚는 16도 청주로, 제주의 독자적인 곡물 양조 정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좁쌀이 핵심인데, 쌀만으로는 낼 수 없는 고소하고 약간 짭짤한 풍미를 만들며 제주의 화산 토양을 떠올리게 합니다. 향은 볶은 좁쌀과 깨끗한 쌀, 미세한 미네랄 짠맛으로 시작하고, 입안에서는 미디엄 풀 바디에 좁쌀의 흙 깊이가 중반을 잡으면서 햅쌀이 상층을 밝고 깨끗하게 유지해요. 끝맛은 드라이하고 적당한 길이에 곡물 온기가 길게 남습니다. 2018년 찾아가는 양조장이에요. 12-14°C에서 갈치구이와 맞추면 제주 해산물 페어링이 되고, 전복죽과 함께하면 제주의 두 가지 본질이 만나는 조합입니다.
좁쌀, 햅쌀, 정제수, 누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