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막걸리·딸기막걸리·옥수수막걸리 비교: 재료별 막걸리 고르기

밤, 딸기, 옥수수, 유자, 복숭아, 흑미를 넣은 막걸리를 원재료 표기로 나눠 재료가 들어가는 형태, 감미료, 도수와 용량을 비교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 페이지에 모은 재료 막걸리는 대부분 5~7도이고, 8~12도 제품도 있습니다. 같은 밤막걸리나 딸기막걸리라도 재료가 생과로 들어가는지, 과즙·농축액·분말로 들어가는지가 제품마다 다릅니다. 단맛을 무엇으로 내는지도 달라서 아스파탐 같은 감미료를 쓴 제품과 올리고당이나 재료 자체의 단맛만 쓴 제품이 섞여 있습니다. 고를 때는 원재료 표기에서 재료의 형태와 감미료를 먼저 보고, 도수와 병 크기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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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별 막걸리 도수와 용량

원재료 표기에 밤, 딸기, 옥수수, 유자, 그 밖의 과일이나 흑미가 적힌 막걸리를 재료별로 나눴습니다. 쑥막걸리, 복분자막걸리, 매실막걸리는 각각의 비교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밤막걸리2종

제품양조장·산지도수용량
톡쏘는 알밤동동우리술 · 가평6도750ml
세종 알밤주조은술 세종 · 청주6도750ml

딸기막걸리5종

제품양조장·산지도수용량
딸링 막걸리다도참주가 · 나주5.5도650ml
봄봄리밋브루잉 · 화성7도340ml
플러팅베리명세주가 · 청주6도500ml
생딸기 막걸리상주주조 · 상주6도750ml
편백숲 산소막걸리 딸기 스파클링청산녹수 · 장성6.8도940ml

옥수수막걸리4종

원재료의 옥수수가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당류뿐인 제품은 넣지 않았습니다.

제품양조장·산지도수용량
낙천 옥수수 생동동주낙천 탁주제조장 · 동해5도1700ml
얼떨결에 옐로동강주조 · 영월6도935ml
생 옥수수 동동주배혜정도가 · 화성6도750ml
여수밤바다 옥수수막걸리새순천양조 · 여수6도750ml

유자막걸리5종

제품양조장·산지도수용량
완도유자막걸리고금주조장 · 완도6도750ml
다랭이팜 유자 막걸리다랭이팜 · 남해6도750ml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배혜정도가 · 화성5도750ml
행운 생유자 동동주성포양조장 · 거제6도750ml
유톡자톡양주도가 · 양주6도800ml

그 밖의 과일·흑미 막걸리19종

과일이 사과농축액처럼 단맛을 맞추는 재료로만 적힌 제품은 넣지 않았습니다. 오디 막걸리는 오디술 비교에서 다룹니다.

제품양조장·산지도수용량
구암대추막걸리구암농산 · 청송6도1000ml
열대야날씨양조장 · 서울9도750ml
참주가 솔 막걸리다도참주가 · 나주5.5도650ml
라봉다도참주가 · 나주5.5도650ml
라뽐드세잔두루미 양조장 · 철원10도750ml
걍즐겨디오케이브루어리 · 서울8도600ml
마스로제마스브루어리 · 화성12도765ml
포도 막걸리민주술도가 · 포천12도500ml
메로니아배혜정도가 · 화성4도750ml
부자 송산포도배혜정도가 · 화성9도375ml
사일로 막걸리 복숭아사일로 브루어리 · 세종8도500ml
이너피스 플로우상선주조 · 상주12도750ml
너디로제상주주조 · 상주5.5도700ml
주홍춘술빚는 전가네 · 포천10도350ml
까망토끼술샘 · 용인9도375ml
우주멜론미 스파클링 막걸리시향가 · 곡성5도300ml
선희 10중원당 · 충주10도330ml
순창 지란지교 프리미엄 캐모마일 탁주지란지교 · 순창12도500ml
지란지교 무화과 탁주친구들의 술 지란지교 · 순창12도500ml

원재료 표기로 보는 재료의 형태

이름에 같은 재료가 들어가도 라벨의 원재료 칸을 보면 넣는 방식이 다릅니다.

  • 생과를 갈아 넣은 술: 플러팅베리는 설향 딸기를 그대로 갈아 넣어 발효한다고 소개하고, 사일로 막걸리 복숭아는 조치원 농가의 복숭아를 갈아 넣습니다.
  • 과즙이나 원액을 넣은 술: 유자막걸리가 대표적입니다. 원재료에 유자원액, 유자즙, 유자과즙처럼 적혀 있습니다.
  • 농축액, 추출물, 분말을 넣은 술: 톡쏘는 알밤동동은 밤 농축액과 밤 추출물을, 옥수수 동동주들은 옥수수분말을 씁니다.

이 페이지의 표는 원재료 표기를 기준으로 나눴습니다. 그래서 '여수밤바다 옥수수막걸리'처럼 이름에 '밤'이 들어가도 밤을 넣지 않은 술은 옥수수막걸리로 분류됩니다.

밤막걸리와 딸기막걸리

밤막걸리. 원재료에 밤이 적힌 막걸리로 이 페이지에 모은 것은 두 제품이며 모두 6도, 750ml입니다. 톡쏘는 알밤동동(가평 우리술)은 햅쌀에 국산 밤을 녹여 넣고 탄산을 더한 술로, 원재료에는 밤 농축액과 추출물이 적혀 있습니다. 더술닷컴은 단맛이 강하고 산미가 적다고 적었습니다. 세종 알밤주(청주 조은술 세종)는 국내산 알밤을 넣고 쌀과 함께 소맥분, 전분당을 씁니다. 밀이 들어간 술을 피해야 한다면 이 차이를 봅니다.

딸기막걸리. 딸기막걸리는 단맛을 내는 재료가 제품마다 다릅니다.

  • 생딸기 막걸리(상주주조, 6도 750ml): 아스파탐 같은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고 밝히며, 원재료에는 국내산 딸기와 프락토올리고당이 있습니다.
  • 딸링 막걸리(나주 다도참주가, 5.5도 650ml): 올리고당과 아스파탐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 플러팅베리(청주 명세주가, 6도 500ml): 감미료, 설탕, 물엿이 들어갑니다.
  • 편백숲 산소막걸리 딸기 스파클링(장성 청산녹수, 6.8도 940ml): 찹쌀, 멥쌀, 누룩, 장성 딸기, 올리고당으로 빚습니다.
  • 봄봄(화성 리밋브루잉, 7도 340ml): 탁주에 딸기즙을 넣어 숙성한 뒤 맑게 걸러 탄산을 더한 술이라, 다른 딸기막걸리처럼 탁하지 않습니다. 사과, 체리, 오미자, 민트도 함께 들어갑니다.

옥수수막걸리

옥수수막걸리는 원재료에 감미료가 적혔는지로 먼저 갈립니다.

  • 생 옥수수 동동주(배혜정도가, 6도 750ml): 쌀을 찌지 않고 생쌀을 갈아 담그고, 옥수수를 볶아서 넣는다고 소개합니다. 원재료에 아스파탐과 효소처리 스테비아가 있습니다.
  • 낙천 옥수수 생동동주(동해 낙천 탁주제조장, 5도): 1700ml 큰 병이며 아스파탐과 사카린나트륨이 들어갑니다.
  • 얼떨결에 옐로(동강주조, 6도 935ml): 국내산 쌀, 좁쌀, 옥수수로 빚고 원재료에 감미료 이름은 없으며 기타과당이 들어갑니다.
  • 여수밤바다 옥수수막걸리(새순천양조, 6도 750ml): 더술닷컴 소개에 살균 막걸리로 적혀 있고, 원재료에 자일리톨과 물엿이 있습니다.

생 옥수수 동동주와 낙천 옥수수 생동동주는 원재료에 치자도 적혀 있습니다.

유자막걸리와 그 밖의 재료

유자막걸리.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배혜정도가)는 5도로 이 범주에서 낮은 편이고, 원재료는 쌀, 유자원액, 효모, 국, 젖산입니다. 완도유자막걸리(고금주조장)는 고금도 유자즙과 완도쌀로 빚고 유자 맛이 너무 강하지 않게 맞췄다고 설명합니다. 다랭이팜 유자 막걸리(남해)는 유기농 7분도쌀에 친환경 유자원액을 넣고 합성감미료를 쓰지 않으며, 더술닷컴은 단맛보다 산미가 강하다고 적었습니다. 행운 생유자 동동주(거제 성포양조장)는 유자를 발효 과정에 넣고, 750ml와 1700ml 두 가지입니다. 유톡자톡(양주도가)은 유자와 함께 감자, 고구마가 들어갑니다.

복숭아와 흑미. 사일로 막걸리 복숭아는 8도 500ml로, 양조장이 계절마다 세종시 과일을 넣어 내는 제품 가운데 여름 제품입니다. 흑미막걸리는 까망토끼(용인 술샘, 9도 375ml)가 쌀, 흑미, 오미자로 빚고, 주홍춘(포천 술빚는 전가네, 10도 350ml)는 흑미찹쌀과 연잎을 씁니다. 두 술은 6도 안팎인 과일막걸리보다 도수가 높고 병이 작습니다.

다른 페이지에서 다루는 재료

쑥을 넣은 막걸리는 쑥막걸리 가이드, 복분자를 넣은 막걸리는 복분자주 비교, 매실 막걸리는 매실로 빚은 술에 모았습니다. 유자로 빚은 약주, 과실주, 증류주는 유자술 비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확인한 자료

자주 묻는 질문

밤막걸리 도수는 몇 도인가요?

원재료에 밤이 적힌 톡쏘는 알밤동동과 세종 알밤주는 둘 다 6도, 750ml입니다.

감미료를 넣지 않은 딸기막걸리가 있나요?

생딸기 막걸리(상주주조)는 아스파탐 같은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고 밝히며 원재료에 프락토올리고당을 적었습니다. 편백숲 산소막걸리 딸기 스파클링도 원재료가 찹쌀, 멥쌀, 누룩, 딸기, 올리고당이라 감미료 표기가 없습니다. 딸링 막걸리에는 아스파탐이 들어갑니다.

유자막걸리와 유자술은 어떻게 다른가요?

유자막걸리는 탁한 막걸리에 유자원액이나 유자즙을 넣은 5~6도 술입니다. 유자술로 나오는 제품은 약주, 과실주, 35도 리큐르, 사과즙으로 빚은 술까지 있어 도수 폭이 넓습니다. 막걸리가 아닌 유자 술은 유자술 비교 페이지에 따로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