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막걸리 종류 비교: 금정산성막걸리와 부산 양조장 막걸리
금정산성막걸리를 비롯해 부산에 양조장을 둔 막걸리를 원재료, 감미료 표기, 도수와 용량으로 나눠 비교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부산 막걸리를 대표하는 술은 금정구 금정산성마을에서 빚는 금정산성막걸리입니다. 8도, 750ml이고 원재료는 백미, 밀누룩, 정제수뿐이며, 양조장은 민속주 1호 막걸리라고 소개합니다. 그 밖에 동래, 북구, 영도, 기장, 해운대 등의 양조장이 5~12도 막걸리를 내며, 감미료가 들었는지는 제품마다 다르니 원재료 표기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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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조장의 막걸리와 약주
양조장 주소가 부산인 막걸리를 모았고, 같은 양조장들이 내는 약주는 따로 나눴습니다.
부산 막걸리14종
기다림 34·25·16과 동백 꽃이 피었습니다는 더술닷컴에 탁주로 등록된 제품입니다.
| 제품 | 양조장·산지 | 도수 | 용량 |
|---|---|---|---|
| 청탁막걸리 | 금정산성 토산주 · 부산 | 5도 | 750ml |
| 금정산성막걸리 | 금정산성 토산주 · 금정구 | 8도 | 750ml |
| 동백 꽃이 피었습니다 | 동백1917 · 부산 | 9도 | 500ml |
| 동백우리쌀생막걸리 | 동백양조 · 부산 | 6도 | 750ml |
| 설하담 | 리큐랩 · 부산 | 8도 | 950ml |
| 감천막걸리 | 벗드림 · 강서 | 6도 | 750ml |
| 볼빨간막걸리 10 | 벗드림 · 부산 | 10도 | 500ml |
| 볼빨간막걸리 7 | 벗드림양조장 · 부산 | 7도 | 500ml |
| 동래아들 | 제이케이크래프트 · 부산 | 6도 | 750ml |
| 기다림 25 | 제이케이크래프트 · 부산 | 8도 | 750ml |
| 기다림 16 | 제이케이크래프트 · 부산 | 9도 | 750ml |
| 기다림 34 | 제이케이크래프트 · 부산 | 12도 | 500ml |
| 매료막걸리 ver.1 | 제이케이크래프트 기다림양조장 · 부산 | 6도 | 650ml |
| 손가네 태종대 개똥쑥생막걸리 | 태종대양조 · 부산 | 6도 | 750ml |
금정산성막걸리와 같은 양조장의 청탁막걸리
금정산성막걸리는 해발 400m 금정산성마을의 금정산성토산주가 빚습니다. 유청길 대표는 2013년 12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막걸리 분야 첫 식품명인으로 지정됐습니다.
입국 대신 덧신을 신고 밟아 띄우는 족타식 누룩을 직접 만들어 쓰며, 원재료 표기는 백미, 밀(누룩), 정제수 세 가지입니다. 하루 최대 생산량은 750ml 기준 약 6천 병이라고 밝힙니다.
같은 양조장의 청탁막걸리는 5도, 750ml이고 원재료에 아스파탐이 들어갑니다. 병만 보고 고르면 헷갈릴 수 있으니 감미료 없는 8도 제품을 원하면 이름과 도수를 함께 확인합니다.
감미료 표기로 나누기
더술닷컴에 '무감미료'로 표시됐거나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고 소개된 부산 막걸리는 원재료가 쌀, 누룩, 물 위주로 짧습니다.
- 볼빨간막걸리 7·볼빨간막걸리 10(벗드림, 500ml): 찹쌀, 누룩, 정제수로 빚습니다. 더술닷컴은 10도 제품이 7도보다 물을 덜 섞었다고 설명합니다.
- 동래아들(제이케이크래프트, 6도, 750ml): 찹쌀, 멥쌀, 밀누룩입니다.
- 감천막걸리(벗드림, 6도, 750ml): 멥쌀과 누룩에 효모를 더했습니다.
- 동백 꽃이 피었습니다(동백1917, 9도, 500ml): 부산 쌀로 빚고 첨가제와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고 소개합니다.
감미료가 들어간 제품도 있습니다. 기장 정관의 동백우리쌀생막걸리(6도)는 쌀에 밀가루를 섞어 고두밥을 찌고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을 넣었습니다. 영도의 손가네 태종대 개똥쑥생막걸리(6도)는 개똥쑥 추출물에 아스파탐이 들어가며, 쑥을 넣은 다른 막걸리는 쑥막걸리 비교에 모았습니다.
기다림 시리즈: 숫자가 뜻하는 것
동래구 제이케이크래프트의 '기다림' 막걸리는 이름의 숫자가 도수가 아닙니다. 더술닷컴 소개에 따르면 기다림 25는 효모가 좋아하는 25도에서, 기다림 16은 16도에서 100일 동안 발효한 술입니다. 기다림 34는 대표가 34세에 처음 낸 술이고 양조장 지번도 34번지라 붙은 이름입니다.
실제 도수는 25가 8도(750ml), 16이 9도(750ml), 34가 12도(500ml)입니다. 기다림 16은 흑미를 넣어 색이 다릅니다. 세 제품 모두 원재료가 쌀, 곡자, 정제수뿐이며 더술닷컴은 탁주로 분류합니다.
해운대의 같은 회사 양조장에서는 삼양주 방식으로 빚은 매료막걸리 ver.1(6도, 650ml)도 냅니다. 원재료에 산도조절제 젖산이 적혀 있습니다.
탄산이 있는 설하담과 부산의 약주
영도의 설하담(8도)은 원재료에 이산화탄소가 적힌 탄산 막걸리입니다. 부산 쌀 100%로 빚고 침전물을 오래 걸러 낸다고 소개하며, 950ml와 475ml 두 가지 용량이 있습니다.
막걸리가 아닌 부산 술을 찾는다면 약주도 있습니다. 기다림 맑은술(15도, 500ml)은 멥쌀과 찹쌀, 곡자로 빚었고, 벗드림의 라이스퐁당(13도, 500ml)은 부산 찹쌀로 빚는 이양주에 삼지구엽초와 감초를 우린 물을 씁니다. 다른 지역 막걸리와 함께 비교하려면 출처를 확인한 막걸리를 봅니다.
확인한 자료
금정산성막걸리의 민속주 1호 소개, 해발 400m 환경, 식품명인 지정, 족타식 누룩과 생산량은 양조장 공식 사이트의 우리의 막걸리, 명인 유청길, 생산시스템 페이지를 따랐습니다.
제품별 도수, 용량, 원재료, 무감미료 표시, 분류와 제조 방식은 더술닷컴의 금정산성막걸리, 청탁막걸리, 볼빨간막걸리 7, 볼빨간막걸리 10, 동래아들, 감천막걸리, 동백 꽃이 피었습니다, 동백우리쌀생막걸리, 손가네 태종대 개똥쑥생막걸리, 기다림 25, 기다림 16, 기다림 34, 매료막걸리 ver.1, 설하담, 기다림 맑은술, 라이스퐁당 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확인은 2026년 10월 10일에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정산성막걸리 도수와 용량은 어떻게 되나요?
8도, 750ml입니다. 원재료 표기는 백미, 밀(누룩), 정제수뿐이고 감미료가 없습니다. 같은 양조장의 청탁막걸리는 5도이며 아스파탐이 들어갑니다.
감미료 없는 부산 막걸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금정산성막걸리, 볼빨간막걸리 7·10, 동래아들, 감천막걸리, 동백 꽃이 피었습니다, 기다림 25·16·34가 원재료에 감미료를 적지 않았습니다. 동백우리쌀생막걸리, 손가네 태종대 개똥쑥생막걸리, 청탁막걸리에는 아스파탐이 들어갑니다.
기다림 25는 25도 술인가요?
아닙니다. 25는 발효 온도이고 실제 도수는 8도입니다. 기다림 16도 발효 온도에서 온 이름으로 9도, 기다림 34는 대표의 나이와 양조장 지번에서 온 이름으로 12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