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주 종류 비교: 오디 과실주, 오디 막걸리, 오디 증류주
부안, 고창, 공주 등에서 오디로 빚은 술을 과실주, 막걸리, 증류주로 나누고 오디 함량과 당류 표기, 도수를 비교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오디주는 뽕나무 열매인 오디로 빚은 술입니다. 등록된 제품은 13~15도 과실주가 가장 많고, 오디를 넣은 6도 막걸리와 25~40도 증류주도 있습니다. 과실주는 대부분 원재료에 주정과 과당이나 설탕이 함께 적혀 있으니 오디 함량과 당류 표기를 비교하고, 이름의 '참뽕'이나 '와인'은 상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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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주 제품별 도수와 용량
오디를 주원료로 쓴 술을 과실주, 막걸리, 증류주로 나눴습니다. 과실주는 13~15도, 증류주는 25~40도입니다.
오디 과실주4종
오디 막걸리2종
| 제품 | 양조장·산지 | 도수 | 용량 |
|---|---|---|---|
| 부안참뽕막걸리 | 내변산양조장 · 부안 | 6도 | 950ml |
| 별산오디 스파클링 막걸리 | 양주도가 · 양주 | 6도 | 800ml |
오디 과실주: 함량과 당류 표기
과실주로 나오는 오디주는 13~15도이고, 원재료에 주정과 과당 또는 설탕이 들어갑니다. 오디 함량을 숫자로 밝힌 제품은 두 가지입니다.
- 부안 참뽕주(전북 부안 내변산, 13도, 375ml): 오디 30.38%에 설탕, 주정, 과당, 구연산 등이 들어갑니다. 6월에 거둔 부안 오디로 발효한 뒤 오크에서 숙성한다고 소개합니다.
- 오디랑(전북 고창 국순당고창명주, 13도, 330ml): 오디 18.2%에 정제수, 과당, 주정, 구연산, 효모 순입니다.
- 부안참뽕와인(전북 부안, 13도, 750ml): 원재료는 정제수, 오디, 주정, 과당 순이고, 6월에 거둔 오디로 6개월 숙성한다고 밝힙니다.
- 공주애 오디와인(충남 공주 사곡양조원, 15도, 375ml): 공주에서 재배한 오디를 저온에서 발효·숙성하며, 원재료는 오디, 정제수, 주정, 과당, 효모입니다.
네 제품 모두 더술닷컴 분류는 과실주입니다. 이름에 '와인'이나 '참뽕'이 붙어도 원재료는 오디이고, 원재료 표기 순서로 오디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디 막걸리: 살균 여부와 감미료
부안참뽕막걸리(6도, 950ml)는 쌀에 오디 과즙을 넣고 탄산을 더한 살균 막걸리로,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원재료에 스테비올배당체와 수크랄로스가 적혀 있습니다.
경기 양주도가의 별산오디 스파클링 막걸리(6도, 800ml)는 국내산 오디와 쌀로 빚고 천연 탄산을 살린 제품이며, 단맛은 원당과 올리고당으로 냅니다. 합성감미료를 피한다면 이 차이를 봅니다.
막걸리 전반의 감미료 표기는 막걸리 가이드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오디 증류주: 오디를 증류한 술과 쌀소주에 우린 술
오디를 발효해 증류한 술은 두 가지입니다. 배상면주가의 오디아락40(40도, 500ml)은 원재료가 오디증류주원액 하나이고, 고창산 오디를 쓴다고 밝힙니다. 전주이강주의 오디여라(25도, 375ml)는 국내산 유기농 오디를 토종 베리효모로 저온 발효한 뒤 증류해 오크통에서 숙성했고, 올리고당이 들어갑니다.
전남 강진 병영주조장의 병영설성사또(40도, 750ml)는 쌀을 발효해 증류한 소주를 숙성하는 동안 오디와 복분자를 우려 색과 향을 냈습니다. 더술닷컴 분류는 증류주입니다. 복분자를 주원료로 한 술은 복분자주 비교에 따로 모았습니다.
확인한 자료
자주 묻는 질문
오디주 도수는 몇 도인가요?
과실주로 나오는 오디주는 13~15도입니다. 부안 참뽕주, 오디랑, 부안참뽕와인이 13도, 공주애 오디와인이 15도입니다. 오디 막걸리는 6도, 오디 증류주는 오디여라 25도, 오디아락40과 병영설성사또 40도입니다.
참뽕주와 오디주는 다른 술인가요?
부안 참뽕주와 부안참뽕와인의 '참뽕'은 상표이고, 두 제품 모두 원재료는 오디입니다. 라벨 분류도 과실주로 같습니다.
오디가 가장 많이 들어간 오디주는 무엇인가요?
함량을 밝힌 과실주 가운데서는 부안 참뽕주(오디 30.38%)가 오디랑(18.2%)보다 높습니다. 함량을 적지 않은 제품은 원재료 표기 순서로 비교합니다. 오디아락40은 원재료가 오디증류주원액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