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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랑은 전라북도 국순당고창명주양조에서 국산 오디 18.2%를 사용해 만드는 13도 과실주입니다. 오디 함량이 넉넉해서 단순한 향 첨가가 아닌 과실 본연의 캐릭터가 살아 있습니다. 향은 잘 익은 검은 오디와 잼 같은 달콤함이 먼저 열리고, 구연산에서 오는 미세한 신맛이 바닥에 깔립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에 둥글고 매끈한 흐름을 보이며, 오디가 벨벳 질감의 베리 깊이를 만들어 가벼운 과실주보다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과당과 주정이 끝맛을 느끼하지 않게 잡아줍니다. 마무리에 열매 껍질을 떠올리게 하는 기분 좋은 수렴감이 남습니다. 330ml 소용량이라 혼자서 한 번에 즐기기 적합합니다. 8-11°C에서 고기구이의 숯향과 짠맛에 베리 단맛이 과실 대비를 만들고, 반찬 가득한 상에서는 매끈한 중심이 짭조름한 반찬들을 하나로 엮어줍니다.
오디(국산) 18.2%, 정제수, 과당, 주정, 구연산, 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