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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은 경상북도 문경산 사과로 증류한 22도 소주입니다. 문경군은 산간 분지에 위치해 일교차가 커 사과의 당도와 향을 농축시키는 이상적인 재배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22도라는 도수는 증류의 강렬함보다 사과 본연의 표현을 우선하는 부드러운 중간 지대를 택합니다. 향은 향긋하고 과일이 앞서, 신선한 문경 사과와 사과꽃의 터치, 깨끗하고 과수원 같은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 바디에 매끄럽고 섬세한 질감이 이어지며, 사과 캐릭터가 분명하고 진실되어 첨가된 당이 아닌 과일 자체의 단맛을 전달합니다. 중반에 방금 딴 사과를 베어 무는 것 같은 밝고 상쾌한 산미가 술에 생기를 부여하고 느끼함을 방지합니다. 끝맛은 짧거나 적당한 길이로 깨끗하고 과일향이 나며, 부드러운 사과 껍질의 드라이함이 남습니다. 375m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용량입니다. 8-12°C로 차게 해서 가벼운 아페리티프로, 계란찜이나 두부 같은 순한 한식과 함께, 또는 코스 사이 입가심으로 추천합니다.
문경사과(국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