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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로제 프리미어와인은 경상북도 오미나라양조에서 문경산 오미자로만 빚는 12도 로제 스타일 과실주입니다. 문경은 한국 최고의 오미자 산지 중 하나로, 산간 계곡의 기후가 열매의 풍미를 농축시키는데 이 와인은 그 강도를 선명한 루비-핑크색에 그대로 담아냅니다. 향은 잘 익은 베리잼과 톡 쏘는 감귤 끝, 그 아래 은은한 꽃향이 겹쳐 올라옵니다. 입안에서는 가벼운 미디엄 바디에 밝고 즙감 있는 어택으로 시작하며, 단맛이 넉넉하지만 오미자 고유의 신맛이 전체를 계속 앞으로 당겨 역동적인 팔레트를 만듭니다. 끝맛은 부드럽고 디저트에 잘 맞으며 베리 특유의 온기가 길게 남습니다. 2016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이력이 지역적 의미를 더합니다. 7-10°C로 차갑게 해서 부드러운 치즈의 지방감에 베리 산미로 대비를 만들고, 가벼운 전채에는 로제 색감과 밝은 풍미가 분위기를 더하며, 과실 디저트에서는 오미자의 달콤-새콤한 개성이 경쟁이 아닌 증폭을 만듭니다.
오미자(문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