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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애 레드와인은 경상북도 예인화원양조에서 캠벨얼리, MBA, 산머루를 블렌딩해 빚는 14도 레드 과실주로, 같은 양조장의 포트와인과 동일한 세 품종 조합을 보다 편안한 도수로 풀어냅니다. 낮아진 ABV가 과실 중심의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다품종 블렌딩의 복합성은 유지합니다. 향은 잘 익은 베리와 부드러운 포도 캔디, 산머루에서 오는 미세한 야생 흙빛 밑바닥으로 시작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에 부드럽고 유연한 흐름을 보이며, 캠벨얼리의 단맛이 이끌고 MBA가 꽃-머스크 계열의 폭을 더하며 산머루가 일차원적 달콤함을 방지하는 미세한 야생적 수렴감을 제공합니다. 끝맛은 적당하고 깨끗하며 부드러운 베리 꼬리가 남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과실주보다 폭넓은 페어링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식중주입니다. 10-14°C에서 순한 치즈와 샤르퀴트리, 한식 카나페와 전, 과일 디저트와 함께하면 세 품종의 복합성이 무게감 없이 깊이를 더합니다.
포도(캠벨얼리, MBA, 산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