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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인은 경상북도 젤코바와인어리에서 국내산 감과 효모로 빚는 10.5도 과실주입니다. 홍시는 한국 가을의 대표 과실로, 그 부드럽고 꿀처럼 포근한 풍미를 와인에 담으면 베리 중심 과실주와 확연히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향은 곶감과 꿀로 시작해, 수정과를 떠올리게 하는 은은한 계피 같은 온기가 뒤따릅니다. 입안에서는 낮은 도수답게 가볍고 섬세한 바디이며, 단맛은 날카롭거나 설탕 같지 않고 완벽히 익은 홍시의 캐러멜화된 부드러움 그 자체입니다. 산미가 낮아 서두르지 않고 유려하게 흐르는 성격이에요. 끝맛은 짧거나 적당한 길이로 감 껍질에서 오는 미세한 타닌이 남습니다. 375ml라 디저트 한 접시에 맞추기 적합합니다. 7-10°C로 차갑게 해서 순한 치즈와 가벼운 전채에 섬세한 단맛을 더하고, 가을 디저트인 호두과자나 떡과 함께하면 계절감이 더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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