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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울 오미자주는 충청남도에서 오미자를 중심 원료로, 설탕·주정·정제수·과당과 함께 조합해 빚은 16도 청주입니다. 오미자의 핵심 특성은 단맛·신맛·짠맛·쓴맛·매운맛 다섯 가지 미각을 동시에 발현하는 점으로, 이는 한국 전통 의학과 고전 본초 문헌에 기록된 고유한 성질입니다. 이 청주에서 오미자의 오미(五味)가 첨가당의 잔존 감미와 상호작용하며, 입안에서 처음 밝은 산미가 올라온 뒤 짧은 짠맛-쓴맛 구간을 거쳐 달콤하고 따뜻한 여운으로 마무리되는 변화하는 프로필을 만들어냅니다. 2014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이 양조장은 전통 약재를 막걸리·탁주 같은 거친 형태가 아닌 맑게 여과된 세련된 청주 형식으로 다루는 충남 지역의 양조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오미자, 설탕, 주정, 정제수, 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