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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로제 스파클링 와인은 경상북도에서 국내산 오미자(Schisandra chinensis)로 빚은 12도 스파클링 과실주입니다. 오미자는 단맛·신맛·짠맛·쓴맛·매운맛 다섯 가지 맛을 하나의 열매에서 내는 특이한 과실로, 이 복합적인 풍미 구조가 한국 음료 문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재료 중 하나로 꼽히게 합니다. 이를 스파클링 형태로 풀어낸 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향은 생동감 있고 층이 풍부해, 레드커런트와 말린 장미꽃잎, 밝은 시트러스-베리 산미가 기포를 만나기도 전에 향 자체에 경쾌함을 부여합니다. 입안에서는 섬세한 기포가 달콤함과 산미의 교차를 혀 위로 활기차게 운반하며, 라이트 바디에 산뜻한 입안 정리 효과가 뚜렷합니다. 오미자 특유의 신맛이 자연스러운 골격이 되어 단맛을 절제하고 전체 인상을 에너지 있게 유지합니다. 끝맛은 밝고 적당히 짧으며 깨끗한 베리 스냅과 은은한 꽃향 여운이 남습니다. 2015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양조장의 제품으로, 한국적 재료를 축하 자리의 스파클링으로 승화한 독자적 스타일입니다. 750ml로 연회나 모임에 적합합니다. 6-8°C에서 아페리티프로, 가벼운 해산물 전채와, 또는 과일 디저트와 함께 추천합니다.
국내산 오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