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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의 문경주조에서 로동산 국내산 오미자 2.4%를 쌀 발효 베이스에 직접 담아 빚어요. 2015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이 지역 대표 양조장의 위치를 보여주죠. 오미자는 달고 시고 짜고 쓰고 매운 다섯 가지 맛을 동시에 품는 열매인데, 그 복합적인 결이 이 막걸리에서도 실제로 느껴져요. 향에서는 혼합 베리의 신맛 위로 찐 쌀과 말린 국화를 연상시키는 허브 기운이 깔리고, 첫 모금에서 크랜베리 같은 밝은 산미가 치고 올라와 보통 막걸리와 확연히 다른 첫인상을 줘요. 중반부터 쌀의 크리미한 무게감이 자리를 잡고, 끝에는 허브 계열의 은은한 쓴맛과 미미한 매운 기운이 남아요. 과즙을 나중에 섞은 과일 막걸리와 달리 오미자가 발효 과정에 통합되어 맛의 일체감이 높은 편이에요. 해물파전이나 매운 닭갈비와 함께하면 산미와 감칠맛의 대비가 특히 좋습니다.
정제수, 백미(국내산), 입국(쌀, 밀), 올리고당, 물엿, 허브(유기농), 오미자 2.4%(국내산, 문경로동산), 정제효소, 아스파탐·아세셀펌칼륨(함성감미료, 메닐알라닌 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