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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오대서주양조에서 국내산 백미와 국내산 감자로 빚는 13도 맑은 술로, 같은 양조장의 16도 서주보다 도수를 낮춰 우아함과 마시기 편함에 초점을 맞췄어요. 감자의 역할이 미묘하지만 핵심적인데, 순수 쌀 청주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전분질의 푹신한 중반 질감을 만들어줘요. 향은 깨끗한 곡물에 감자에서 오는 버섯 같은 은은한 흙내음이 감돌아요. 끝맛은 빠르고 산뜻하며 미네랄이 살짝 남아요. 700ml라 나눠 마시기 좋은 병이에요. 메밀국수의 차갑고 깨끗한 맛과 결이 맞는 조합이 좋고, 황태구이의 훈제 생선 향과 감자 전분의 매끈함이 만족스러운 짝을 이뤄요.
국내산 백미, 국내산 감자, 누룩, 효모,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