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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주류공사가 국산 쌀 100%에 입국과 국산 누룩(곡자) 두 가지 발효 스타터를 함께 사용해 빚은 골드 버전이에요. 입국이 깔끔한 효소 분해를 담당하고 누룩이 야생 효모의 미세한 복합미와 흙 같은 깊이를 더해, 단일 스타터 막걸리보다 질감의 층이 한 겹 더 두꺼워요. 향은 부드러운 찐 쌀에 빵 같은 따뜻함이 살짝 얹혀 있고, 첫 모금은 둥글고 밀키한 단맛이 퍼진 뒤 끝에서 가벼운 유산 산미가 지나가며 정리해줘요. 같은 양조장의 일반 광양 생막걸리와 비교하면 중반부가 살짝 더 풍성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인상이에요. 5-7°C로 차갑게 해서 빈대떡의 구수한 녹두 맛과 곡물 온기를 맞추거나, 족발의 콜라겐 식감을 크리미함으로 잘라주는 궁합이 좋습니다.
정제수, 쌀(국산100%), 입국(국산), 곡자(국산누룩), 아스파탐(감미료, 페닐알라닌 함유), 정제효소, 효모, 젖산, 액화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