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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의 시향가에서 국내산 건조토란을 쌀 막걸리에 녹여낸 8도 전통주로, 독특한 식물성 재료가 만드는 조용한 개성이 매력이에요. 향에서 찐 토란, 따뜻한 미강, 버섯 같은 섬세한 흙내음이 올라옵니다. 입안에서는 중간 크리미 바디에 부드러운 단맛 아래로 고소하고 감칠맛 있는 기류가 흐르고, 잔이 따뜻해지면 토란의 전분질 깊이가 더 열리면서 마 같은 복합미가 드러나요. 마무리는 중간 길이로 쫀득한 전분감이 남습니다. 8-12°C에서 감자탕의 뼈와 감자 질감이 토란과 메아리치는 조합이 좋고, 연근조림과 함께하면 뿌리채소끼리의 시너지가 생깁니다.
물, 쌀(국내산), 건조토란(국내산), 국, 젖산, 효모,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