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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백운주가에서 빚은 매실 막걸리로, 쌀 발효 위에 매실과즙의 향긋한 산미를 얹은 한 병이에요. 잔을 들면 잘 익은 청매실과 요거트 같은 유산 향이 올라옵니다.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쌀 크림 위로 핵과류 특유의 상큼한 산미가 타고, 7도의 바디가 무겁지 않고 경쾌하게 유지돼요. 마무리에 매실 껍질의 가벼운 떫음이 남으며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줍니다. 5-8°C로 차갑게 해서 감자탕의 무거운 돼지뼈 국물을 매실 산미가 잘라주거나, 봄나물의 청량감과 과일향이 겹치는 조합이 특히 좋아요.
쌀, 매실과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