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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혜정도가의 간판격 제품으로, 2013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살균막걸리 최우수상과 2016 대상을 연속 수상하며 완성도를 검증받은 10도 전통주예요. 쌀과 효모 발효에 고과당을 사용해 단맛을 잡는데, 실제로는 원당 발효보다 더 둥글고 곡물 잡맛 없는 단맛을 만들어냅니다. 향은 깔끔하고 세련돼요 — 가벼운 찐 쌀, 시럽에서 오는 미세한 캐러멜, 거친 효모 결 없이 정돈되어 있어요. 입에서는 부드럽고 균형 잡힌 바디에 단맛과 산미가 조심스럽게 평형을 이루고, 어느 하나가 튀어나오기보다 조화를 설계한 느낌이에요. 피니시는 깨끗하고 중간 길이로, 은은한 몰트 온기를 남기고 빠집니다. 10도의 알코올은 존재하지만 통합되어 있어 구조를 잡아주되 타지는 않아요. 누룩 중심의 크래프트 막걸리와 비교하면 더 세련되고 덜 거친 — 막걸리 세계의 맞춤 정장 같은 포지션이에요. 2016년 찾아가는 양조장 타이틀도 보유. 7-10°C로 마시면서 사시미급 회와 함께하면 술의 중립적 우아함이 생선과 경쟁하지 않고, 불고기의 간장-설탕 양념이 캐러멜 언더톤과 거울처럼 맞닿는 페어링도 좋아요.
쌀, 정제수, 고과당, 효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