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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씨(C)막걸리에서 쌀과 누룩에 케일, 개똥쑥을 더해 만든 선명한 초록빛 12도 막걸리로, 전통주의 경계를 확장하는 실험적인 한 병이에요. 향에서 신선한 케일 잎, 건조 쑥, 이슬 맺힌 풀밭이 따뜻한 쌀죽 위에 겹쳐지며 강렬한 허브감을 보여줘요. 입안에서는 중상급의 크리미한 바디이지만, 채소의 쓴맛이 예상치 못한 복합미를 만드는데 — 달콤한 쌀 크림에서 엽록소 빛깔의 중반부로, 그리고 드라이한 허브 마무리로 이어져요. 10-12°C에서 향이 잘 피어나며, 양고기 갈비의 로즈마리-민트 시즈닝과 허브감이 겹치거나, 깻잎 쌈 플래터와 초록×초록의 겹침을 즐기는 것도 매력적이에요.
쌀, 물, 누룩, 케일, 개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