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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안동소주 22%는 경상북도에서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쌀, 누룩, 물로 빚는 전통 안동소주의 22도 버전입니다. 안동소주 라인업 중 접근성이 가장 높은 도수대로, 사색적 시음보다는 음식과 함께하는 음용을 염두에 둔 스타일입니다. 향은 부드럽고 곡물 중심으로, 찐 쌀의 담백함과 누룩의 깨끗한 유산 뉘앙스, 이 도수에서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은근한 온기가 올라옵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미디엄 바디에 매끄럽고 거의 실크 같은 질감이 이어지며, 곡물 캐릭터는 깨끗하고 직접적이되 살짝 쌀 단맛이 절제되게 흐릅니다. 누룩이 미세한 감칠맛의 깊이를 제공해 단순한 재료 구성에서 기대 이상의 차원을 만듭니다. 중반은 열려 있고 부드럽게 따뜻하며 거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끝맛은 짧고 깨끗하며 부드러운 쌀 단맛과 조용한 곡물 온기가 남습니다. 2015 찾아가는 양조장 지정이 양조장의 정체성을 뒷받침합니다. 360ml 용량으로 살짝 차게 해서 찌개, 전, 한식 가정식의 풀 상차림과 함께하면 존재감을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식사를 풍성하게 보완합니다.
쌀(국내산), 누룩,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