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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안동소주 하회탈은 안동 하회탈춤 문화를 상징하는 45도 순쌀 증류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의 손끝에서 빚어집니다. 2015 찾아가는 양조장 이력과 함께하는 이 병은 문화적 무게감을 지닙니다. 향은 주장이 분명하면서도 절제되어 있습니다. 순수한 곡물 투명감, 단단한 쌀 전분 아로마, 높은 도수에도 통합적으로 유지되는 절도 있는 알코올 온기가 올라오며, 미세한 누룩의 고소한 언더톤이 깊이를 더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풀 바디에 깨끗하고 단단한 질감이 쌀의 순도를 반영합니다. 곡물 캐릭터는 금욕적이고 집중적으로, 드라이하고 거의 미네랄에 가까운 쌀 노트가 저도수 표현에서 허용되는 단맛 없이 전개됩니다. 중반에는 조용한 힘이 있습니다. 알코올이 자극이 아닌 온기로 선언되며 꾸준하고 균일하게 축적됩니다. 끝맛은 길고 드라이하며 깨끗하게, 지속적인 곡물 온기와 미네랄 마감으로 마무리됩니다. 800ml 대용량은 이 수준의 술에 넉넉한 포맷이며, 상온에서 스트레이트로 갈비, 보쌈, 족발처럼 골격 있는 술이 필요한 진한 한식과 함께 추천합니다.
국내산 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