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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안동소주는 경상북도에서 국내산 쌀 100%로 빚은 45도 증류주로, 안동소주라는 이름에 격조를 담아냅니다. 향의 화려함이 아닌 깨끗한 실행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타일입니다. 향은 산뜻하고 정확합니다. 단단한 쌀 곡물 캐릭터, 드라이한 미네랄 엣지, 45도에서도 절도를 유지하는 관리된 온기가 올라오며, 미세하고 깨끗한 고소함이 살짝 차원을 더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풀 바디에 깨끗하고 거의 결정 같은 질감이 이어집니다. 쌀 캐릭터가 논쟁의 여지 없는 중심으로, 드라이하고 순수하며 미네랄이 전면에 나와 부드러운 단맛보다는 닦인 돌에 가까운 인상입니다. 중반은 집중적이고 안정적이며, 알코올 온기가 균일하게 분포되고 은근한 곡물 쓴맛이 윤곽을 잡아줍니다. 끝맛은 길고 드라이하며 미네랄 상쾌함이 지속되다 깨끗하고 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우리술품평회 꾸준한 수상이 일관된 품질을 증명합니다. 600ml 용량으로 상온에서 스트레이트가 미네랄 투명감을 가장 잘 살리며, 갈비, 보쌈, 매운 찌개처럼 구조적 권위가 필요한 진한 한식과 함께 추천합니다.
국내산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