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안동소주 양반탈은 경상북도에서 국내산 쌀, 누룩, 정제수로 빚은 45도 전통 증류식 소주입니다. 안동 하회탈춤의 상징인 양반탈에서 이름을 따와 안동의 문화적 정체성과 증류 전통을 하나의 병에 담아냅니다. 향은 깊이 구운 곡물과 발효 쌀의 복합성, 따뜻한 꿀 같은 단맛, 그리고 누룩 발효만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흙빛 펑키함으로 시작합니다. 입안에서는 풀 바디에 당당한 존재감과 밀도 있고 거의 오일리한 질감이 특징이며, 쌀의 캐릭터가 풍부하고 다층적으로 — 따뜻하고 고소하며 중반으로 갈수록 심화되는 세이보리 곡물의 깊이 — 펼쳐집니다. 누룩이 특유의 흙빛과 살짝 신맛 나는 차원을 더하고, 45도의 도수가 진지한 온기를 전달하되 부드럽게 녹아듭니다. 끝맛은 매우 길며 구운 쌀과 따뜻한 흙빛 여운이 마지막 한 모금 이후에도 오래 지속됩니다. 800ml 대용량으로 모임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합니다. 상온에서 스트레이트로, 한국식 바비큐나 묵은지·된장 같은 발효 요리, 또는 사색적인 나이트캡으로 추천합니다.

명인 안동소주 22%는 경상북도에서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쌀, 누룩, 물로 빚는 전통 안동소주의 22도 버전입니다. 안동소주 라인업 중 접근성이 가장 높은 도수대로, 사색적 시음보다는 음식과 함께하는 음용을 염두에 둔 스타일입니다. 향은 부드럽고 곡물 중심으로, 찐 쌀의 담백함과 누룩의 깨끗한 유산 뉘앙스, 이 도수에서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은근한 온기가 올라옵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미디엄 바디에 매끄럽고 거의 실크 같은 질감이 이어지며, 곡물 캐릭터는 깨끗하고 직접적이되 살짝 쌀 단맛이 절제되게 흐릅니다. 누룩이 미세한 감칠맛의 깊이를 제공해 단순한 재료 구성에서 기대 이상의 차원을 만듭니다. 중반은 열려 있고 부드럽게 따뜻하며 거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끝맛은 짧고 깨끗하며 부드러운 쌀 단맛과 조용한 곡물 온기가 남습니다. 2015 찾아가는 양조장 지정이 양조장의 정체성을 뒷받침합니다. 360ml 용량으로 살짝 차게 해서 찌개, 전, 한식 가정식의 풀 상차림과 함께하면 존재감을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식사를 풍성하게 보완합니다.

명인 안동소주 하회탈은 안동 하회탈춤 문화를 상징하는 45도 순쌀 증류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의 손끝에서 빚어집니다. 2015 찾아가는 양조장 이력과 함께하는 이 병은 문화적 무게감을 지닙니다. 향은 주장이 분명하면서도 절제되어 있습니다. 순수한 곡물 투명감, 단단한 쌀 전분 아로마, 높은 도수에도 통합적으로 유지되는 절도 있는 알코올 온기가 올라오며, 미세한 누룩의 고소한 언더톤이 깊이를 더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풀 바디에 깨끗하고 단단한 질감이 쌀의 순도를 반영합니다. 곡물 캐릭터는 금욕적이고 집중적으로, 드라이하고 거의 미네랄에 가까운 쌀 노트가 저도수 표현에서 허용되는 단맛 없이 전개됩니다. 중반에는 조용한 힘이 있습니다. 알코올이 자극이 아닌 온기로 선언되며 꾸준하고 균일하게 축적됩니다. 끝맛은 길고 드라이하며 깨끗하게, 지속적인 곡물 온기와 미네랄 마감으로 마무리됩니다. 800ml 대용량은 이 수준의 술에 넉넉한 포맷이며, 상온에서 스트레이트로 갈비, 보쌈, 족발처럼 골격 있는 술이 필요한 진한 한식과 함께 추천합니다.

명인 안동소주는 경상북도에서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빚는 45도 플래그십 증류주로, 국내산 쌀 100%에 누룩 발효와 전통 증류를 거쳐 안동소주의 정수를 풀 도수로 담아냅니다. 향은 순수하고 직접적입니다. 깨끗하게 지은 쌀 향, 단단한 곡물의 금욕적 인상, 그리고 천천히 드러나는 누룩의 복합적 깊이가 이어집니다. 알코올은 존재하되 절제되어 있으며, 공격적이지 않고 통합적입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풀 바디에 밀도 있고 세련된 질감이 펼쳐지며, 쌀 캐릭터가 지배합니다. 드라이하고 깨끗하며 미네랄 엣지가 있고, 대량 생산 소주의 무명성과 구분되는 고소한 깊이가 있습니다. 중반에 갓 찐 쌀의 은은한 단맛 같은 미세한 곡물 단맛이 올라온 후, 드라이하고 집중적인 마감으로 조여집니다. 끝맛은 길고 안정적이며 따뜻하게, 쌀 곡물의 지속감과 깨끗한 미네랄 꼬리로 마무리됩니다. 2015 찾아가는 양조장 지정이 전통 생산 방식을 인증합니다. 800ml 용량은 일상과 특별한 날 모두에 걸치는 포맷으로, 상온에서 한식 구이류, 진한 찌개, 발효 음식과 함께하면 술의 구조적 투명함이 힘 있는 대조를 만들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