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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여주산 찹쌀, 누룩, 경기미 증류원액으로 만든 20도 과하주예요. '과하주'라는 이름은 조선시대에 여름을 나도 상하지 않을 만큼 강한 술을 뜻해요. 향은 직선적이고 약간 날카로운데 — 생 쌀, 흰 후추, 살짝 알코올 자극 — 잔에서 잠깐 두면 부드러워져요. 입안에서는 증류원액이 깨끗한 직선 골격을 만들고 누룩 발효 베이스가 중반에 잠깐 꿀 같은 둥근 맛을 더해요. 끝맛은 드라이하고 따뜻하며 흰 후추의 얼얼함이 길게 남습니다. 2021년 찾아가는 양조장이에요. 실온(16-18°C)에서 양념갈비의 달콤한 간장-마늘 양념을 드라이한 한 모금이 깔끔하게 잘라주고, 젓갈의 강렬한 짠맛에는 높은 도수가 정면으로 맞서줘요.
찹쌀(여주산),누룩(국내산),정제수,쌀증류원액(경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