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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만수양조장에서 백미와 소맥분으로 빚어 곡물 본연의 담백함을 살린 6도 막걸리예요. 소맥분이 빵 같은 은근한 깊이를 질감에 더하면서도 무겁지 않고, 쌀의 부드러운 단맛이 편안하게 이어져요. 끝맛은 짧고 단정해서 다음 한 입이나 한 모금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순대의 고소한 속과 부드러운 바디가 잘 맞고, 겨울철 어묵탕의 따뜻한 국물과 함께하면 편안한 조합이 완성돼요.
백미, 소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