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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은 한국 산야에 자생하는 풀로, 민간에서 활력 증진에 쓰여온 약초예요. 이 전북 막걸리는 야관문 잎과 줄기 추출액을 발효 과정에 직접 넣어 차별화했습니다. 팽화미를 밀 곡자와 효모로 발효시켜 가볍고 둥근 바디를 만들고, 여기에 야관문의 흙 내음 나는 풋풋한 쓴맛이 개성을 더해요. 향에서는 마른 허브와 건초 같은 노트가 곡물의 부드러움 위에 얹히고, 입안에서는 익숙한 밀키 단맛이 먼저 오다가 금세 허브의 쓴맛이 중반을 뚫고 나와 일반 막걸리에 없는 차원을 만듭니다. 끝맛은 드라이하고 야채 같은 여운이 남아요. 6도라 허브의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IFFE 농림부장관상(2018), 샌프란시스코 세계 주류 품평회 은상(2015) 등 수상 이력이 탄탄해요. 기름진 회 위에 허브 쓴맛이 깔끔하게 얹히고, 해물파전의 파 향과 풋풋한 아로마가 호응합니다.
팽화미, 입국, 효모, 곡자(밀), 정제수, 야관문잎 줄기 추출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