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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원조소곡주는 찹쌀 36%에 누룩 3%라는 극단적인 비율로, 곡물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부함을 발효 스타터의 날카로움보다 압도적으로 밀어붙인 구조예요. 16도에서 결과는 거의 꿀 같은 둥근 약주 — 쌀의 전분질 단맛이 중반을 지배하고 최소한의 누룩은 전면의 펑키함 대신 배경의 효모빵 뉘앙스로 물러나요. 질감은 글리세린처럼 농밀해서 잔에 따르면 다리가 보이고, 끝맛은 따뜻하고 길며 누룽지 같은 캐러멜화된 곡물 향이 남습니다. 2018 우리술품평회 약청주 우수상이에요. 14-16°C에서 순대의 미네랄 풍미와 꿀 같은 무게감이 잘 맞고, 매운탕의 고추 열기를 진한 바디가 흡수해서 균형을 잡아줘요.
찹쌀(36%), 누룩(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