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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스프랑보아즈는 전라북도 고창 흥진양조에서 만드는 13도 복분자 과실주로, 프랑스어로 라즈베리를 뜻하는 프랑보아즈를 이름에 붙였습니다. 유럽풍 네이밍에도 불구하고 원료는 확실히 한국산 — 유럽 레드 라즈베리보다 더 어둡고 타닌감 있는 고창 복분자가 기본입니다. 향은 다크 베리 콩포트와 미세한 캔디 단맛, 구연산의 밝은 산미가 함께 열립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에 매끈하고 친근한 흐름이며, 단맛이 앞서지만 구연산이 중반에 상쾌한 새콤함을 만들어 단순한 과일+설탕 영역을 넘어섭니다. 주정 베이스가 조용한 구조적 온기를 더하고,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베리 중심입니다. 8-11°C에서 치즈 플래터와 함께하면 프렌치-코리안 퓨전 컨셉이 이름뿐 아니라 풍미에서도 구현되고, 핑거푸드와 카나페에서 친근한 단맛이 대화주 역할을 하며, 베리 디저트에서 고창 복분자의 다크 프루트 깊이가 무게를 더합니다.
복분자(고창산), 구연산, 과당, 구연산, 아스파탐, 주정,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