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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순당에서 햅쌀이 나오는 시기에 맞춰 갓 도정한 국내산 쌀로 빚는 7도 막걸리예요. 잔을 들면 갓 지은 밥과 생반죽 같은 곡물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입안에서는 푹신한 크리미함이 퍼지다가 곡물 단맛만 가볍게 남기며 깔끔하게 빠져요. 수확 직후 쌀이라 묵은쌀로는 낼 수 없는 생동감이 있어서 한 모금마다 계절의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6-8°C로 차갑게 해서 해물파전의 기름기를 받아주거나, 된장찌개의 깊은 발효감과 대비시키면 쌀의 맑은 단맛이 한층 돋보여요.
국내산 햅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