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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국순당에서 국내산 쌀과 누룩으로 빚은 5도 막걸리로,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 3년 연속 대상(2021~)으로 완성도를 증명한 제품이에요. 이름의 '1000억 유산균'이 말해주듯 유산균 배양 밀도에 집중한 술이라, 맛에서도 유산 산미와 밀키한 매끈함이 중심이에요. 향은 깨끗한 요거트와 찐 쌀이 잡내 없이 올라오고, 입에서는 가벼운 중경량 실크 바디 위로 부드러운 단맛이 야쿠르트를 연상시키는 상쾌한 유산 산미로 바로 전환돼요. 끝맛은 짧고 경쾌하며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줘요. 같은 양조장의 투박한 옛날 古와 비교하면 국순당의 세련되고 접근성 높은 얼굴이에요. 4-6°C에서 매운 짬뽕의 고추 국물 사이사이에 유산 상쾌함을 리셋용으로 마시거나, 가벼운 과일·치즈와 오후의 한 잔으로 즐기기 좋아요.
국내산쌀, 누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