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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사계' 시리즈 중 봄에 해당하는 15도 약주로, 찹쌀과 향온곡(전통 방향 종국)을 써서 국내 전통주 중 가장 향이 화사한 축에 들어요. 잔을 들면 백도, 목서(금목서) 꽃, 슈가파우더를 뿌린 듯한 향이 즉각적으로 퍼지며 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인상을 만들어요. 입안에서는 찹쌀의 폭신한 질감이 과일-꽃 뉘앙스를 편안하게 실어 나르고, 끝맛에서 은은한 견과류 뉘앙스와 함께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2017 우리술품평회 약주·청주 대상, 2019 우수상, 2019 한-벨기에 정상회담 만찬주 이력이 있어요. 10-12°C에서 산낙지의 참기름 고소함과 술의 화사한 향이 대비를 이루고, 연포탕의 섬세한 국물은 꽃 향이 경쟁 없이 빛나게 해줘요.
찹쌀, 향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