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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 유자술은 충청북도에서 국내산 쌀과 국내산 유자를 사용해 빚은 35도의 증류주입니다. 청주로 분류되어 있지만 35도라는 도수는 사실상 증류주 영역으로, 쌀이 깨끗한 구조적 바탕을 제공하고 유자가 강렬한 감귤 복합미를 더하는 구성입니다. 국내산 유자는 일본산 대비 껍질의 농축도가 높고 약간의 쓴맛이 특징적인데, 35도의 높은 도수에서 이 휘발성 시트러스 오일이 희석되지 않고 오히려 증폭됩니다. 자몽을 닮은 밝은 상위 향이 단단하고 드라이한 쌀 증류 원액 위에 자리잡는 구조가 이 술의 핵심입니다. 750ml 대용량과 고도수 조합은 소량씩 천천히 즐기거나, 차가운 물로 희석해 유자 향을 열어보는 음용 방식을 시사합니다.
쌀(국내산), 유자(국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