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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동법주는 경북 교동법주양조에서 국내산 찹쌀로 빚는 16도 청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6-3호로 지정된 한국에서 가장 의미 있는 전통 양조 계보 중 하나입니다. 찹쌀 100% 구성이 잔에 달라붙는 점도 높고 비단 같은 바디를 만들어요. 향은 찐 찹쌀과 긴 발효에서 오는 금목서 같은 은은한 꽃향이 올라옵니다. 16도의 입안에서 질감은 유려하고 우아하며, 꿀 같은 곡물 단맛이 무겁지 않게 흐르다가 끝에서 가벼운 떫은맛이 균형을 잡아줘요. 2016 우리술품평회 대상 수상작입니다. 900ml 대용량이라 의례적이고 축하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병이에요. 12-14°C에서 회의 섬세한 질감을 비단 바디가 살려주고, 한정식의 격식과 이 술의 격이 맞아떨어집니다.
찹쌀(국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