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법주
경주 교촌마을의 교동법주는 경주 최부자집으로 알려진 경주 최씨 가문의 가양주 '경주교동법주'를 빚는 곳입니다. 양조장은 현 기능보유자 최경의 10대조 최국선이 조선 숙종 때 사옹원 참봉을 지내고 낙향한 뒤 집에서 처음 빚었다고 전합니다.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최씨 가문의 며느리 배영신이 기능보유자가 됐고, 2006년 3월 아들 최경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찹쌀죽과 누룩으로 밑술을, 고두밥과 누룩으로 덧술을 하는 이양주로, 맑은 술이 되기까지 약 100일이 걸리며 여름에는 빚지 않습니다. 대표 제품 경주교동법주는 국내산 찹쌀로 빚은 16도 약주로, 900ml 병에 담깁니다.
외부 링크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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