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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리랑양조에서 구기자추출액과 맥문동을 더해 빚는 14도 전통주로, 잔에 따르면 장미빛 호박색이 인상적이에요. 향은 말린 구기자의 달콤하고 약간 퀴퀴한 베리향이 먼저 오고, 맥문동의 건초 같은 뉘앙스가 뒤를 받쳐요. 입안에서 쌀 베이스가 안정적인 바닥을 깔고 그 위로 구기자의 베리 온기가 중반에 머물러요. 올리고당과 캐러멜색소가 프로파일을 한층 부드럽게 해줘요. 끝맛은 적당히 길고 따뜻하며 과일감이 남아요. 닭발의 공격적인 매운맛을 베리 단맛이 잡아주는 조합이 좋고, 잡채의 중성적인 단맛 위에 구기자 캐릭터가 경쟁 없이 드러나는 페어링도 추천해요.
정제수, 쌀(국내산), 쌀가루(국내산), 국, 효모, 효소, 구기자추출액7.95%(고형분구기자5%, 맥문동1.25%), 올리고당, 아세설팜칼륨(합성감미료), 카라멜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