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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 청수 와인은 경상북도 고도리와이너리에서 청수 포도로 빚는 10.5도 과실주입니다. 청수는 국내 와인 양조를 위해 개발된 한국 고유 품종으로, 캠벨 얼리나 거봉과는 다른 독자적인 꽃-과실 시그니처를 생산합니다. 향은 밝고 향기로우며, 백포도 꽃, 그린 멜론, 섬세한 시트러스 같은 상쾌함으로 시작합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 바디에 거의 공기처럼 가벼운 느낌이 있어 달콤하다기보다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청수 포도의 타고난 향기가 중반까지 아름답게 이어지며, 단순한 맛이 아닌 연속적인 방향 경험을 만듭니다. 단맛은 있되 절제되고 정돈되어 꽃향 캐릭터를 지배하지 않고 받쳐줍니다.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깨끗하고 포도꽃 향수 같은 여운이 남습니다. 750ml라 여유로운 페어링에 적합합니다. 2018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양조장이며, 한국 고유 품종을 사용해 진정한 산지감을 부여합니다. 7-10°C에서 순한 치즈와 꽃향의 우아한 대비, 채소 중심 전채, 과일 젤리나 판나코타 같은 가벼운 디저트에서 섬세한 향기가 우아한 층을 더하는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포도(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