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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나르샤 로제와인은 충청북도 시나브로와인어리에서 캠벨얼리 포도로 만든 10도 로제 과실주입니다. 500ml 구성으로, 같은 양조장의 5도 스파클링보다는 묵직하고 일상적인 자리에는 충분히 편한 중간 영역에 놓입니다. 향은 잘 익은 캠벨 포도와 딸기 콩포트 같은 부드러움, 은은한 꽃향이 배경에 깔립니다. 입안에서는 가벼운 미디엄 바디에 둥글고 부드러운 질감이며, 단맛이 친근하게 흐르지만 포도 산미가 입안에서 정지하지 않고 움직이는 느낌을 유지합니다. 중반은 매끈하고 복잡하지 않으며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깨끗합니다. 500ml는 한 잔보다는 넉넉하지만 둘이서 부담스럽지 않은 사려 깊은 용량입니다. 8-11°C에서 가벼운 전채의 다양한 맛에 편안한 단맛이 맞춰주고, 순한 치즈와 로제 톤이 따뜻한 페어링을 만들며, 과일 디저트에서 포도 캐릭터가 충돌 없이 공명합니다.
포도(캠벨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