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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주조는 국내산 쌀, 국(발효 스타터), 효모, 정제수만으로 구성해 곡물 본연의 맛에 집중하는 막걸리를 만들어요. 500ml 소용량이라 혼술이나 간단한 식사 한 끼에 딱 맞는 사이즈예요. 향을 맡으면 밥 짓는 냄새와 미세한 미네랄 뉘앙스가 올라오고, 첫 모금은 쌀 푸딩 같은 둥근 단맛이 부드럽게 깔렸다 깨끗하게 빠져요. 바디는 중간 이하로 가볍고, 잡내 없이 끝이 정돈되는 것이 강점이에요. 화려함 대신 정직함을 고르는 스타일이라, 빈대떡처럼 재료 맛 자체가 중요한 안주와 잘 맞아요. 시금치나 콩나물 같은 순한 반찬을 차려 놓고 마셔도 좋고, 라면 한 그릇 옆에 두면 짠맛과 매운맛을 깔끔하게 중화해 줍니다.
쌀(국내산), 국, 효모,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