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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평양조장의 이랑이랑은 5도의 가벼운 도수에 레몬 농축액과 허브류를 더해 일반 막걸리에서 찾기 어려운 아로마틱한 방향으로 확장한 스타일이에요. 자일리톨로 단맛을 잡아서 설탕이나 물엿 기반 막걸리와 다르게 치아에 끈적임이 남지 않고, 뒷맛이 확연히 깨끗합니다. 향을 맡으면 레몬 껍질과 유칼립투스를 연상시키는 풀 향이 먼저 오고, 이어서 부드러운 곡물감이 받쳐줘요. 첫 모금에서는 크리미한 쌀 바디와 시트러스-허브의 산뜻함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경쾌한 흐름을 만듭니다. 끝맛이 짧고 드라이 쪽으로 빠져서 기름진 음식과 특히 궁합이 좋아요. 치킨의 바삭함을 해치지 않으면서 입안을 리프레시해주고, 해물파전이나 김치찌개의 기름기와 매운맛도 가볍게 잘라줍니다.
정제수, 쌀, 자일리톨, 국, 효모, 레몬농축액, 허브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