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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오차드 사과와인은 경상북도 한국애플치즈양조에서 지역산 사과로 빚는 11도 과실주입니다. 같은 생산지의 3.5도 에피소드 라인과 비교하면 훨씬 진지한 표현으로, 한국 사과가 적절한 와인 도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제대로 드러냅니다. 향은 넉넉하게, 잘 익은 부사 사과, 꿀, 그리고 과수원의 성숙함을 전하는 구운 사과 같은 깊이가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미디엄 바디에 매끄럽고 약간 점성 있는 질감이 단맛에 실체감을 부여합니다. 사과 맛에 층이 있어 어택에서는 밝은 생사과, 중반에서는 꿀처럼 따뜻하고 거의 캐러멜화된 과실 톤이 이어집니다. 천연 산미가 구조를 잡아 단순한 달콤함으로 쏠리지 않고,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따뜻하며 구운 사과 여운이 기분 좋게 남습니다. 750ml로 제대로 된 음식 페어링을 유도합니다. 2016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양조장이며 경상북도는 한국 최대 사과 산지 중 하나입니다. 9-12°C에서 숙성 체다 치즈와 사과-꿀의 만남, 훈제 오리나 프로슈토 같은 가벼운 전채, 사과 타르트 타탱이나 호두 케이크와 과수원 테마가 이어지는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