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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주 수삼 500은 충청남도 금산에서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호 김창수 명인이 국내산 쌀에 국내산 수삼을 더해 빚은 43도 인삼 증류주입니다. 한국 인삼의 수도에서 인삼을 보조 재료가 아닌 향미의 핵심 동력으로 다루는 것이 이 술의 정체성입니다. 향은 깊이 대지적입니다. 신선한 인삼 뿌리 특유의 흙과 나무껍질 캐릭터가 지배하며, 쌀 베이스에서 온 은은한 곡물 단맛과 거의 버섯을 닮은 감칠맛의 깊이가 동반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풀 바디에 밀도 있고 살짝 점성 있는 질감이 이어지며, 수삼 캐릭터가 주장적이고 다층적으로 전개됩니다. 첫인상의 대지적 쓴맛이 과일보다는 뿌리에 가까운 복합적 단맛으로 전환되고, 뒤쪽 미각에서 후추 같은 따뜻함이 올라옵니다. 쌀 골격이 인삼의 강도 아래에서 구조적 투명함을 제공해 순수 약용 인상으로 빠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중반에 이 지역 테루아에서 온 독특한 미네랄 질감이 감지됩니다. 끝맛은 길고 깊이 따뜻하며, 인삼의 쓴맛-단맛 이중성이 지속되다 드라이하고 대지적으로 마무리됩니다. 2011 우리술품평회 수상이 장인의 완성도를 확인합니다. 500ml 용량으로 상온에서 견과류, 건과일, 또는 인삼의 깊이에 맞설 수 있는 진한 단백질 요리와 함께 추천합니다.
국내산 쌀, 국내산 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