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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앙 일반증류주는 충청북도에서 국내산 포도를 원료로 빚은 35도 증류주로, 2018·2019·2020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최우수상 3연속 수상이라는 크래프트 증류주에서 보기 드문 일관성을 보여줍니다. 포도를 단일 과일 베이스로 사용해 한국 증류 전통과 서양 오드비 영역 사이를 자신감 있게 오갑니다. 향은 밝고 과일 중심입니다. 싱싱한 포도 껍질, 깨끗한 꽃 리프트, 발효에서 온 은은한 이스트 깊이가 어우러집니다. 과일 인상은 인위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생동감 있고 자연스럽습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에 매끄럽고 유려한 질감이 이어지며, 포도 캐릭터가 산뜻한 과일 산미로 미각을 상쾌하게 유지하는 가운데 부드러운 포도 껍질 탄닌이 구조를 더합니다. 중반에 잠깐 꿀 같은 단맛이 지난 후 드라이하고 집중적인 마감으로 조여집니다. 35도는 적절한 선택으로, 바디와 온기에 충분하면서도 식사 내내 마시기에 부담 없는 도수입니다. 끝맛은 적당한 길이로 깨끗하며, 포도 껍질의 드라이함과 과일 밝음의 여운이 남습니다. 750ml 대용량은 일상적 활용에 넉넉한 포맷으로, 살짝 차게 하거나 상온에서 과일 산미가 시트러스를 대신하는 회, 또는 포도 껍질 탄닌이 구조를 제공하는 구이류와 함께 추천합니다.
국내산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