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경남 솔송주명가원양조에서 국내산 찹쌀과 멥쌀을 누룩으로 빚는 15도 전통주로, 식품명인 지정과 2015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이력이 모두 있어요. 찹쌀의 풍성함과 멥쌀의 구조감이 만나 묵직하지 않으면서도 씹히는 맛이 있는 질감이에요. 향은 볶은 곡물과 말린 감의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고, 입안에서는 미디엄 풀 바디 위로 단맛과 누룩의 가벼운 탄닌이 충돌 없이 공존하며 적당히 긴 깨끗한 끝맛으로 이어져요. 12-14°C로 해서 갈비탕의 진한 사골 국물과 둥근 곡물 바디가 보완하는 조합이 좋고, 모듬전의 바삭한 표면을 매끈하면서 약간 탄닌이 있는 한 모금이 정리해줘요.
국내산 찹쌀, 멥쌀, 누룩,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