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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앙22는 충청남도에서 포도를 원료로 빚은 22도 증류주로, 쌀과 곡물 중심인 한국 증류주 사이에서 포도만으로 갈 수 있는 독자적 길을 택한 제품입니다. 향은 부드럽고 잘 익은 포도 단맛으로 시작되는데, 와인이라기보다는 깨끗하고 발효된 과일의 밝음으로, 머스캣이나 거봉 껍질을 연상시킵니다. 은은한 꽃 뉘앙스가 동반합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 바디에 매끄럽고 부담 없는 질감이 낮은 도수답게 이어지며, 포도 캐릭터가 깨끗하고 상쾌한 과일 단맛으로 진입부를 열고, 중반에 올라오는 가벼운 산미가 술에 생기를 유지시킵니다. 발효에서 온 미세한 이스트 온기가 빵 같은 깊이의 힌트를 더합니다. 끝맛은 짧고 깨끗하며 포도 단맛이 드라이하고 상쾌한 마감으로 수렴합니다. 2009 전통주 품평회 은상, 2011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2015 몽드셀렉션 수상의 경력이 꾸준한 품질을 증명합니다. 375ml 용량으로 차게 해서 전과 함께하면 포도 산미가 고소한 부침개를 상쾌하게 보완하고, 회와 함께하면 과일 밝음이 시트러스를 대신하는 역할을 합니다.
포도, 메타중아황산칼륨, 효모, 설탕,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