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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몽재 1779 생막걸리 12는 경북 경주교촌도가에서 쌀, 누룩, 정제수만으로 빚은 12도 막걸리입니다. 감미료, 효소제, 산도조절제 없이 세 가지 원료만으로 구성한 것이 핵심이며, 발효 자체가 맛의 전부를 책임지는 구조입니다. 누룩 발효의 깊이가 또렷하게 드러나 크리미한 바디 아래에 흙내음 같은 발효감이 깔리고, 단맛은 위에 떠 있지 않고 곡물의 무게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750ml의 넉넉한 용량이라 갓 부친 전, 매운 찌개, 양념 김치와 함께 여럿이 나누기 좋으며, 둥글고 시원한 질감이 열감과 자극을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쌀, 누룩,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