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양조장
신평양조장의 시작은 1933년, 스물네 살의 김순식 대표가 충남 당진 신평면에 연 화신양조장입니다. 한국전쟁 무렵 황해도에서 내려온 양조 기술자에게 입국 기술을 배웠고, 2대 김용세 대표는 10년 넘게 연구한 끝에 백련잎을 넣은 백련막걸리를 내놓았습니다. 하얀연꽃 백련생막걸리는 국내산 쌀과 백련잎으로 빚어 80년 넘은 재래식 항아리에서 발효한 7도 막걸리로, 2014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12도 약주 백련맑은 술은 사찰에서 빚던 백련곡차를 되살린 술입니다. 지금은 3대가 같은 자리를 지키며, 1930년대 양조장 건물과 옛 쌀창고를 고친 양조박물관을 둘러보고 연잎 막걸리를 빚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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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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