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춘

인천 남동구의 송도향 양조장은 세 번 빚는 술 삼양춘을 만듭니다. '삼양(三釀)'은 세 번 빚는다는 뜻이고, '춘(春)'은 겨울에 빚은 술을 봄에 마셔야 맛있다는 옛말에서 가져왔습니다. 쌀은 강화섬쌀을, 누룩은 우리 밀로 빚은 전통누룩을 쓰며 인공감미료는 넣지 않습니다. 15도 생약주는 호산춘의 밑술 재료였던 범벅에 삼해주의 세 번 빚는 기법을 합친 술입니다. 삼양춘 청주는 찹쌀과 멥쌀을 세 번 빚어 오래 저온 발효한 술로, 생약주보다 드라이합니다.

지역
인천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 50, 8층 819-1호 (엘아이지식산업센터) 지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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